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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농촌근대화를위한정신적기초 1-1
형태분류
시청각기록물 > 음성기록물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강의
시대분류
1970년대 > 1973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김준 원장이 ‘농촌근대화를 위한 정신적 기초’를 주제로 한 강의의 음성 자료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김준 원장은 “좋아졌네 좋아졌어”라고 노래를 부르며 강의를 시작했다. 어색해하는 연수원생들에게 건전한 노래와 춤을 통해 건전한 사상을 숨어줄 수 있고 넓게는 국민교육을 통해 국민의 사고방식과 생활양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농업은 사양사업이라는 열등의식을 버리고 노동은 신선하다는 새로운 노동관을 가질 것을 강조하였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김준 원장이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생들에게 농촌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정신적인 차원에서의 변화를 강조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김준 원장이 ‘농촌근대화를 위한 정신적 기초’를 주제로 한 강의의 음성 자료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김준 원장은 “좋아졌네 좋아졌어”라고 노래를 부르며 강의를 시작했다. 어색해하는 연수원생들에게 건전한 노래와 춤을 통해 건전한 사상을 숨어줄 수 있고 넓게는 국민교육을 통해 국민의 사고방식과 생활양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농업은 사양사업이라는 열등의식을 버리고 노동은 신선하다는 새로운 노동관을 가질 것을 강조하였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김준 원장이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생들에게 농촌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정신적인 차원에서의 변화를 강조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