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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부녀회원들의 공동두부공장 운영으로 부촌이룩 부녀지도자 방○녀 전라북도 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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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일반문서
주제분류
성과 > 새마을운동 사례 > 우수마을
시대분류
1970년대 > 1970년
출처분류
마을 > 전라도
내용
새마을운동성공사례는 이리시 송학동 망기새마을 부녀회장 방○녀씨의 이야기입니다. 가난을 숙명으로 채념한채 살아가는 도시변두리의 농촌마을에서 하나의 전기가 들어 오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화사업을 하기 위해서 75만원이라는 공사비를 내야되는 엄두는 못내고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영업소장님을 찾아 뵙기를 수차례, 일광전업사 김○선 사장님께 서 무료로 전기공사를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