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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양묘사업(밤나무)- 소○순 전라북도 익산군 금마면 기양리 마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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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일반문서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성공사례
시대분류
1970년대 > 1973년
출처분류
마을 > 전라도
내용
본 자료는 전라북도 익산군 밤나무 양묘사업 성공사례로 마을소개 및 양묘 동기, 양묘 과정과 방법, 효과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해제문
[정의]
1973년 전라북도 익산군 새마을지도자 소재순의 양묘사업 성공사례 원고
[주요내용]
이 원고는 익산군의 양묘사업 성공사례를 주제로 하며, 새마을지도자 9기(1973년 8월 20일~8월 30일) 성공사례집 수록을 위해 작성된 것이다. 작성자는 전라북도 익산군 금마면 기양리 마전마을 새마을지도자 소재순이다. 기양리에서는 1972년 11월 28일 추진위원들이 모인 회의자리에서 버려진 산에 양묘를 해서 소득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의를 했다. 추진위원 박명순이 토지 500평을 1년간 무료로 희사했고, 마을기금에서 밤종자 3가마니를 구입했다. 양묘 과정에서 “심은 어린나무 살리고 살린나무 잘 가꾸자”라는 표찰을 꼽고, 집집 마루앞 기둥에 “밤 한알이 곧 내일의 쌀 한가마 된다”는 표찰을 달게 하며, 1가구 2평씩 표찰에 자기집 어린이의 이름을 새겨주어 관리 책임 육묘를 하도록 한 결과 마을사람들은 밤 나무를 귀하게 여기고 가꾸었다. 기양리 마을에서는 이같은 새마을공동양묘로 2만 2천 그루의 밤나무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익산군 금마면 기양리 소재순의 양묘사업 성공사례 원고이다. 버려진 야산에 밤나무 양묘를 실시하여 1가구 책임육묘 결과 새마을공동양묘 2만 2천 그루를 생산하는 성공사례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1973년 전라북도 익산군 새마을지도자 소재순의 양묘사업 성공사례 원고
[주요내용]
이 원고는 익산군의 양묘사업 성공사례를 주제로 하며, 새마을지도자 9기(1973년 8월 20일~8월 30일) 성공사례집 수록을 위해 작성된 것이다. 작성자는 전라북도 익산군 금마면 기양리 마전마을 새마을지도자 소재순이다. 기양리에서는 1972년 11월 28일 추진위원들이 모인 회의자리에서 버려진 산에 양묘를 해서 소득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의를 했다. 추진위원 박명순이 토지 500평을 1년간 무료로 희사했고, 마을기금에서 밤종자 3가마니를 구입했다. 양묘 과정에서 “심은 어린나무 살리고 살린나무 잘 가꾸자”라는 표찰을 꼽고, 집집 마루앞 기둥에 “밤 한알이 곧 내일의 쌀 한가마 된다”는 표찰을 달게 하며, 1가구 2평씩 표찰에 자기집 어린이의 이름을 새겨주어 관리 책임 육묘를 하도록 한 결과 마을사람들은 밤 나무를 귀하게 여기고 가꾸었다. 기양리 마을에서는 이같은 새마을공동양묘로 2만 2천 그루의 밤나무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익산군 금마면 기양리 소재순의 양묘사업 성공사례 원고이다. 버려진 야산에 밤나무 양묘를 실시하여 1가구 책임육묘 결과 새마을공동양묘 2만 2천 그루를 생산하는 성공사례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