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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임토의발표] 1976.10.15 부녀지도자 제29기
형태분류
시청각기록물 > 음성기록물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분임토의
시대분류
1970년대 > 1976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1976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에서 진행된 사회지도자반 제14기의 분임토의 발표 내용 녹음
[주요내용]
이 자료는 1976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에서 진행된 사회지도자반 제14기 분임토의 내용을 녹음한 것이다. 새마을운동의 지속적 발전방안을 공통 주제로 하여 각 분임별로 부제를 정하여 논의한 내용을 발표했다. 부제는 도시 새마을운동 추진 방안 등이었다. 뒷부분은 부녀지도자 제29기 분임토의 발표이다. 제1분임반의 부제는 바람직한 부녀 지도자상 이었다. 새마을운동은 잘 사는 길이자 우리 민족의 살 길이라는 문제의식 하에 부제를 선택했다. 여성들도 소극적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마을운동 대열에 동참해야 함을 강조했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1976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에서 진행된 분임토의 발표내용을 보여준다. 모든 분임의 공통 주제는 새마을운동의 지속적 발전방안이고 부제는 각 분임별로 달랐다. 사회지도자반과 부녀 지도자반의 분임토의가 하나로 녹음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1970년대 중반 분임토의가 일일이 녹음되었다는 사실을 통해 새마을지도자연수원의 연수교육이 조직적이고 과학적으로 진행되었음을 보여준다.
1976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에서 진행된 사회지도자반 제14기의 분임토의 발표 내용 녹음
[주요내용]
이 자료는 1976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에서 진행된 사회지도자반 제14기 분임토의 내용을 녹음한 것이다. 새마을운동의 지속적 발전방안을 공통 주제로 하여 각 분임별로 부제를 정하여 논의한 내용을 발표했다. 부제는 도시 새마을운동 추진 방안 등이었다. 뒷부분은 부녀지도자 제29기 분임토의 발표이다. 제1분임반의 부제는 바람직한 부녀 지도자상 이었다. 새마을운동은 잘 사는 길이자 우리 민족의 살 길이라는 문제의식 하에 부제를 선택했다. 여성들도 소극적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마을운동 대열에 동참해야 함을 강조했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1976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에서 진행된 분임토의 발표내용을 보여준다. 모든 분임의 공통 주제는 새마을운동의 지속적 발전방안이고 부제는 각 분임별로 달랐다. 사회지도자반과 부녀 지도자반의 분임토의가 하나로 녹음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1970년대 중반 분임토의가 일일이 녹음되었다는 사실을 통해 새마을지도자연수원의 연수교육이 조직적이고 과학적으로 진행되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