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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새마을(마을단위신문) 회보 제1호 1974.12.30 영동AID차관아파트새마을부녀회
형태분류
도서/간행물류 > 일반신문
주제분류
사업 > 국내활동 > 이웃사랑
시대분류
1970년대 > 1974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지부 및 지회 > 서울
내용
도시새마을(마을단위신문) 영동AID아파트새마을부녀회
해제문
[정의]
1974년 영동 AID차관아파트 새마을부녀회가 발간한 회보
[주요내용]
이 자료는 1974년 12월 20일 발간된 제1호 회보이다. 회보의 주된 내용은 아파트 상환금을 입주 당시의 환율 400대 1로 고정시켜 납부하게 해줄 것을 요구하는 결의사항들이다.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대통령, 경제기획원 장관, 건설부 장관, 주택공사 사장에게 청원서를 보낼 것을 결정하기도 했다. 이어 부녀회 임원결성을 공지했다. 회장, 부회장, 서기, 회계 등의 임원은 이름 대신 아파트 동과 호수로 표기되었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도시지역 새마을부녀회의 회보이다. 회보는 백지에 타자체로 만들어졌으며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아파트 상환금 반환시의 환율문제를 제기했다. 모두의 공통적인 경제적 이해관계를 매개로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1974년 영동 AID차관아파트 새마을부녀회가 발간한 회보
[주요내용]
이 자료는 1974년 12월 20일 발간된 제1호 회보이다. 회보의 주된 내용은 아파트 상환금을 입주 당시의 환율 400대 1로 고정시켜 납부하게 해줄 것을 요구하는 결의사항들이다.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대통령, 경제기획원 장관, 건설부 장관, 주택공사 사장에게 청원서를 보낼 것을 결정하기도 했다. 이어 부녀회 임원결성을 공지했다. 회장, 부회장, 서기, 회계 등의 임원은 이름 대신 아파트 동과 호수로 표기되었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도시지역 새마을부녀회의 회보이다. 회보는 백지에 타자체로 만들어졌으며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아파트 상환금 반환시의 환율문제를 제기했다. 모두의 공통적인 경제적 이해관계를 매개로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