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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서신철] 1979년 새마을지도자(제69기) 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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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추수지도
시대분류
1970년대 > 1979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읍 삼문동 황재순이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복귀한 후 1979년 김준 원장에게 부친 편지와 그 접수 내역이 적힌 문서.
[주요내용]
황재순은 1쪽 분량의 편지에서 새마을지도자연수원의 교육과정이 “병들었던 나에 대한 좋은 약을 찾아 이제는 새마음과(科) 전문의가 되게 된”결정적 계기였다는 말 원장의 가르침대로“의지와 긍지”로써“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니 “마냥 기쁘기만” 하다는 소감 계속해서 새마을운동에 앞장설 것에 대한 “맹세” 아직 통신교재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 등을 적었다.
[용어정의]
[의의]
이 편지는 1970년대 경상남도 농촌새마을운동의 작은 주체에게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과정이 차지했던 큰 의의를 보여준다.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읍 삼문동 황재순이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복귀한 후 1979년 김준 원장에게 부친 편지와 그 접수 내역이 적힌 문서.
[주요내용]
황재순은 1쪽 분량의 편지에서 새마을지도자연수원의 교육과정이 “병들었던 나에 대한 좋은 약을 찾아 이제는 새마음과(科) 전문의가 되게 된”결정적 계기였다는 말 원장의 가르침대로“의지와 긍지”로써“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니 “마냥 기쁘기만” 하다는 소감 계속해서 새마을운동에 앞장설 것에 대한 “맹세” 아직 통신교재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 등을 적었다.
[용어정의]
[의의]
이 편지는 1970년대 경상남도 농촌새마을운동의 작은 주체에게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과정이 차지했던 큰 의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