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검색
8
T
[수료생 서신철] 1977년 새마을지도자(제53기) 김○환
1열에는 사진 설명을 |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
---|---|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 - : 확대/축소
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추수지도
시대분류
1970년대 > 1977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새마을지도자반 제22기를 수료한 경상북도 고령군의 이건출이 자신의 활동을 보고한 편지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 김용환은 인사말에 이어 어려움도 많지만 항상 우주대학 졸업생이라는 긍지를 가지며 문앞에 걸어놓은 수료증을 보면서 용기와 인내심을 기르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가정이나 이웃과 마을이 많이 좋아져 가고 있음을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고 있다.
[용어정리]우주대학: 연수원 내에서 스스로를 부르던 별칭
[의의]
편지의 필자는 연수원 교육의 힘으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수료증을 문앞에 걸어놓은 것에서 연수원 교육의 효과가 무엇인지가 드러난다.
새마을지도자반 제22기를 수료한 경상북도 고령군의 이건출이 자신의 활동을 보고한 편지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 김용환은 인사말에 이어 어려움도 많지만 항상 우주대학 졸업생이라는 긍지를 가지며 문앞에 걸어놓은 수료증을 보면서 용기와 인내심을 기르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가정이나 이웃과 마을이 많이 좋아져 가고 있음을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고 있다.
[용어정리]우주대학: 연수원 내에서 스스로를 부르던 별칭
[의의]
편지의 필자는 연수원 교육의 힘으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수료증을 문앞에 걸어놓은 것에서 연수원 교육의 효과가 무엇인지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