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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서신철] 표지 1977년 새마을지도자(제52기)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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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추수지도
시대분류
1970년대 > 1977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새마을지도자반 제52기를 수료한 전라남도 영광군의 김재수가 마을 새마을운동 실적을 보고한 편지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 김재수는 자신의 마을에서는 노인회 청년회 부녀회 4H회 등으로 구성되어 정신적으로 새마을사업의 필요성을 인식시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라남도 승주군 금평부락으로 견학을 다녀왔으며 지붕개량 사업 마을 금고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중임을 보고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한 농촌마을에서 다양한 조직으로 편제되어 새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모범부락 견학으로 진행중인 사업현장을 학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새마을지도자반 제52기를 수료한 전라남도 영광군의 김재수가 마을 새마을운동 실적을 보고한 편지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 김재수는 자신의 마을에서는 노인회 청년회 부녀회 4H회 등으로 구성되어 정신적으로 새마을사업의 필요성을 인식시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라남도 승주군 금평부락으로 견학을 다녀왔으며 지붕개량 사업 마을 금고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중임을 보고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한 농촌마을에서 다양한 조직으로 편제되어 새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모범부락 견학으로 진행중인 사업현장을 학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