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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서신철] 1977년 부녀지도자(제34기)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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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추수지도
시대분류
1970년대 > 1977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부녀 지도자반 제343기 수료생 서행자가 김준 원장에게 보낸 편지
[주요내용]
부녀지도자 서행자는 연수원 교육을 통해 다시 태어난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며 생활의 변혁을 이루게 되었다고 술회했다. “하면 된다”는 말과 “빚지기를 두렵게” 등과 같은 슬로건이 인상 깊게 남아 있음을 강조하면서 김준 원장의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이 이어졌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도시 지역 부녀 새마을지도자의 연수원 교육을 통해 새로운 다짐과 그 효과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부녀 지도자반 제343기 수료생 서행자가 김준 원장에게 보낸 편지
[주요내용]
부녀지도자 서행자는 연수원 교육을 통해 다시 태어난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며 생활의 변혁을 이루게 되었다고 술회했다. “하면 된다”는 말과 “빚지기를 두렵게” 등과 같은 슬로건이 인상 깊게 남아 있음을 강조하면서 김준 원장의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이 이어졌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도시 지역 부녀 새마을지도자의 연수원 교육을 통해 새로운 다짐과 그 효과를 보여주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