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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서신철] 표지 1977년 부녀지도자(제15기) 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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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추수지도
시대분류
1970년대 > 1977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부녀 지도자반 제15기 수료생 서복녀가 김준 원장에게 보낸 편지
[주요내용]
부녀지도자 서복녀는 연수원 교육을 통해 국가나 국민의 조그마한 힘이라도 될까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동장과의 갈등으로 1년 동안 제대로 된 활동을 못하고 있으며 허무감마저 느끼는 상황임을 토로했다. 새마을지도자는 이익을 보는 것도 아니고 권위를 갖는 것도 아니며 다만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봉사하는 자리라는 인식 하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자신의 관리구에서 2명이 연수원에 입교했음을 보고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도시지역 부녀 새마을지도자의 내면풍경을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물질적 이익이나 권위를 바라지도 않으며 다만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자리라는 인식은 당시의 새마을지도자 상이라고 할 수 있다.
부녀 지도자반 제15기 수료생 서복녀가 김준 원장에게 보낸 편지
[주요내용]
부녀지도자 서복녀는 연수원 교육을 통해 국가나 국민의 조그마한 힘이라도 될까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동장과의 갈등으로 1년 동안 제대로 된 활동을 못하고 있으며 허무감마저 느끼는 상황임을 토로했다. 새마을지도자는 이익을 보는 것도 아니고 권위를 갖는 것도 아니며 다만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봉사하는 자리라는 인식 하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자신의 관리구에서 2명이 연수원에 입교했음을 보고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도시지역 부녀 새마을지도자의 내면풍경을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물질적 이익이나 권위를 바라지도 않으며 다만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자리라는 인식은 당시의 새마을지도자 상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