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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로 및 지불카드 취로및 노임지불카드 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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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일반문서
주제분류
사업 > 국내활동
시대분류
1970년대 > 1975년
출처분류
마을 > 경기도
내용
취로 및 직불카드
해제문
[정의]
연도 미상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 창리의 취로 및 노임 지불 카드
[주요내용]
이 자료는 1970년대 용인시 창리의 취로사업과 노임 지불 상황을 알려주는 카드이다. 개인별로 작성된 카드이며 성별 표시와 노동 능력 등급 표시가 있다. 날짜별로 공사 내용과 노동시간 노임이 기록되었다. 공사는 소하천 정비였고 하루 일당은 8시간 노동 기준 남성은 820원 여성은 530원이었다. 총 81명의 카드이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1970년대 농촌 마을의 취로사업과 노임 지불 상황을 전해준다. 공사는 소하천 정비였으며 하루 노동시간은 8시간이었다. 남녀의 임금 차이가 있었고 한 달 기준으로 1~6회씩 참여했다. 취로사업은 별다른 부업이 없던 농촌지역에서 현금을 받을 수 있는 드문 사업이었다.
연도 미상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 창리의 취로 및 노임 지불 카드
[주요내용]
이 자료는 1970년대 용인시 창리의 취로사업과 노임 지불 상황을 알려주는 카드이다. 개인별로 작성된 카드이며 성별 표시와 노동 능력 등급 표시가 있다. 날짜별로 공사 내용과 노동시간 노임이 기록되었다. 공사는 소하천 정비였고 하루 일당은 8시간 노동 기준 남성은 820원 여성은 530원이었다. 총 81명의 카드이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1970년대 농촌 마을의 취로사업과 노임 지불 상황을 전해준다. 공사는 소하천 정비였으며 하루 노동시간은 8시간이었다. 남녀의 임금 차이가 있었고 한 달 기준으로 1~6회씩 참여했다. 취로사업은 별다른 부업이 없던 농촌지역에서 현금을 받을 수 있는 드문 사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