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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1978년 사업계획에 의한 교량가설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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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일반문서
주제분류
사업 > 국내활동 > 생활환경개선
시대분류
1970년대 > 1977년
출처분류
마을 > 강원도
내용
회의록
해제문
[정의]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의 주민총회 회의록.
[주요내용]
이 자료는 1977년 11월 8일자 주민총회 회의록인데 수기로 녹취문처럼 작성된 것이고 편지지 3쪽 분량이다. 여기에는 마을의 “숙원사업”이라고 하는 “교량가설”의 1978년도 계획을 토의 결의한 내용이 실려 있다. 사업계획은 사회자와 새마을지도자 개발위원 반장의 발언들이 있고 주민 2명의 발언들이 이어진 후 참석자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결의됐다. 회의록 뒤편에 참석자 전원이 날인한 명부가 첨부돼 있다. 새마을지도자는 “해야 한다는 의욕”만 있으면 교량가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민들을 독려했고 아울러 정부의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공근리가 “외국인 홍보마을”이자 “경영소득 우수마을”로 선정된 모범마을이고 교량가설의 중요한 이유들 중 하나가 견학자의 편리성에 있다고 하였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1970년대 후반기 한 모범마을의 주민들이 교량가설사업을 결의한 내역을 알려준다.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의 주민총회 회의록.
[주요내용]
이 자료는 1977년 11월 8일자 주민총회 회의록인데 수기로 녹취문처럼 작성된 것이고 편지지 3쪽 분량이다. 여기에는 마을의 “숙원사업”이라고 하는 “교량가설”의 1978년도 계획을 토의 결의한 내용이 실려 있다. 사업계획은 사회자와 새마을지도자 개발위원 반장의 발언들이 있고 주민 2명의 발언들이 이어진 후 참석자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결의됐다. 회의록 뒤편에 참석자 전원이 날인한 명부가 첨부돼 있다. 새마을지도자는 “해야 한다는 의욕”만 있으면 교량가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민들을 독려했고 아울러 정부의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공근리가 “외국인 홍보마을”이자 “경영소득 우수마을”로 선정된 모범마을이고 교량가설의 중요한 이유들 중 하나가 견학자의 편리성에 있다고 하였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1970년대 후반기 한 모범마을의 주민들이 교량가설사업을 결의한 내역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