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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원고](4) 배○학 충청북도 중원군 엄정면 율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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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일반문서
주제분류
사업 > 국내활동 > 소득증대활동
시대분류
1970년대 > 1975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1975년 충북 중원군 엄정면 율능리 새마을지도자 배영학의 성공사례 수기
[주요내용]
충북 중원군 엄정면 율능리는 논농사를 주로 하는 농촌마을로 봄에는 보리고개에 허덕이고 주막에는 노래소리가 그치지 않았으며 도박에 빠져사는 사람들도 있었다. 1971년 정부 제공 시멘트 315포대가 마을에 도착했으나 이를 국회의원 선거때니 주는 것으로 착각하여 마을회관 구석에 방치해두었다고 한다. 그는 마을청년들과 함께 이발소를 짓는 일에 참여하면서부터 마을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72년 9월 새마을지도자에 임명되었고 충청북도에서 교육도 받았다. 운수업을 하던 그는 트럭을 이용하여 작업을 시작하자 주민들이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공동우물 공동빨래터 하수구 설치 농로 개설 등의 작업을 하여 율능리는 자조마을로 승격했다. 1973년 9월 대통령 하사금으로 소하천 사업을 진행했고 1974년 대통령 하사금으로는 마을기금을 합쳐 논 809평을 구매했다. 1975년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을 받은 이후 그는 마을 내 4H를 본격적으로 다뤄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충북 중원군 엄정면 율능리 새마을지도자 배영학의 성공사례 수기이다. 정부에서 제공한 시멘트를 국회의원 선거 관련 지원품으로 착각하고 방치하였다가 이를 다시 활용하면서 새마을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새마을지도자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1975년 충북 중원군 엄정면 율능리 새마을지도자 배영학의 성공사례 수기
[주요내용]
충북 중원군 엄정면 율능리는 논농사를 주로 하는 농촌마을로 봄에는 보리고개에 허덕이고 주막에는 노래소리가 그치지 않았으며 도박에 빠져사는 사람들도 있었다. 1971년 정부 제공 시멘트 315포대가 마을에 도착했으나 이를 국회의원 선거때니 주는 것으로 착각하여 마을회관 구석에 방치해두었다고 한다. 그는 마을청년들과 함께 이발소를 짓는 일에 참여하면서부터 마을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72년 9월 새마을지도자에 임명되었고 충청북도에서 교육도 받았다. 운수업을 하던 그는 트럭을 이용하여 작업을 시작하자 주민들이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공동우물 공동빨래터 하수구 설치 농로 개설 등의 작업을 하여 율능리는 자조마을로 승격했다. 1973년 9월 대통령 하사금으로 소하천 사업을 진행했고 1974년 대통령 하사금으로는 마을기금을 합쳐 논 809평을 구매했다. 1975년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을 받은 이후 그는 마을 내 4H를 본격적으로 다뤄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충북 중원군 엄정면 율능리 새마을지도자 배영학의 성공사례 수기이다. 정부에서 제공한 시멘트를 국회의원 선거 관련 지원품으로 착각하고 방치하였다가 이를 다시 활용하면서 새마을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새마을지도자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