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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원고](4) 하면된다는 굳은 신념으로 신○복 강진군 작천면 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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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일반문서
주제분류
사업 > 국내활동 > 소득증대활동
시대분류
1970년대 > 1975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1975년 전남 강진군 작천면 용정리 새마을부녀지도자 신대복의 성공사례 수기
[주요내용]
전남 강진군 작천면 용정리 부녀지도자 신대복이 작성한 이 수기의 제목은 '하면된다는 굳은 신념으로'이다. 1972년도에 그녀는'내 가정만 잘 사는 것보다 우리 마을 전체가 다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부녀자들에 설득을 시켜 50명을 부녀회원으로 조직했다. 부녀회에서는 단체로 저금을 하기도 했다. 그녀는 1975년 5월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을 받고 와서 마을 부녀자들을 모아놓고 새마을운동은 어떤 것인가를 설명했다. 그녀는 아침 4시에 일어나 한 시간 책을 읽고 5시에 하루일과를 시작했다. 저녁에는 한 장의 일기를 쓰고 한 줌의 글이라도 읽으려 노력했다. 그녀는 매일 반성하며 하루하루를 개척하고 사색하는 자세를 취하고자 하였으며 내 마을 내 고장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한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전남 강진군 작천면 용정리 새마을부녀지도자 신대복의 성공사례 수기이다. 새마을부녀지도자는 홀로 농사를 지으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마을전체가 잘 살아야 된다는 신념아래 부녀회를 조직하고 새마을운동을 전파하며 새마을사업의 성공을 위해 기울인 노력 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1975년 전남 강진군 작천면 용정리 새마을부녀지도자 신대복의 성공사례 수기
[주요내용]
전남 강진군 작천면 용정리 부녀지도자 신대복이 작성한 이 수기의 제목은 '하면된다는 굳은 신념으로'이다. 1972년도에 그녀는'내 가정만 잘 사는 것보다 우리 마을 전체가 다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부녀자들에 설득을 시켜 50명을 부녀회원으로 조직했다. 부녀회에서는 단체로 저금을 하기도 했다. 그녀는 1975년 5월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을 받고 와서 마을 부녀자들을 모아놓고 새마을운동은 어떤 것인가를 설명했다. 그녀는 아침 4시에 일어나 한 시간 책을 읽고 5시에 하루일과를 시작했다. 저녁에는 한 장의 일기를 쓰고 한 줌의 글이라도 읽으려 노력했다. 그녀는 매일 반성하며 하루하루를 개척하고 사색하는 자세를 취하고자 하였으며 내 마을 내 고장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한다.
[용어정리]
[의의]
이 자료는 전남 강진군 작천면 용정리 새마을부녀지도자 신대복의 성공사례 수기이다. 새마을부녀지도자는 홀로 농사를 지으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마을전체가 잘 살아야 된다는 신념아래 부녀회를 조직하고 새마을운동을 전파하며 새마을사업의 성공을 위해 기울인 노력 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