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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서신철] 1977년 새마을지도자반(제43기) 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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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추수지도
시대분류
1970년대 > 1977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전라북도 이리시의 새마을지도자 손영환이 김준 원장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반을 제43기로 수료한 손영환은 수료과정을 되돌아보면서 원장과 교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김집 원장과 교관들이 이리시를 방문하여 재해성금을 전달해 준 사실에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가계의 성원에 힘입어 조속히 재해를 복구할 것임을 다짐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1977년 11월 11일 발생한 이리역 폭발사고를 계기로 김집 원장과 교관들이 이리시를 방문하여 재해 성금을 전달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자료이다. 연수원은 수료 이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수료생들과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라북도 이리시의 새마을지도자 손영환이 김준 원장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반을 제43기로 수료한 손영환은 수료과정을 되돌아보면서 원장과 교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김집 원장과 교관들이 이리시를 방문하여 재해성금을 전달해 준 사실에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가계의 성원에 힘입어 조속히 재해를 복구할 것임을 다짐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1977년 11월 11일 발생한 이리역 폭발사고를 계기로 김집 원장과 교관들이 이리시를 방문하여 재해 성금을 전달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자료이다. 연수원은 수료 이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수료생들과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