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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임토의결과보고 중견공무원반 제17기 제1분임반 197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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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일반문서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분임토의
시대분류
1970년대 > 1975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1975년 10월 10일 새마을지도자연수원 중견공무원과정 제17기 제1분임연구반의 분임토의 연구결과 보고 차트
[주요내용]
이 차트는 새마을운동의 지속적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바람직한 공무원상에 대해 토의 연구한 결과물이다. 이 분임은 바람직한 공무원상 구현에 필요한 사례 및 실천개선 방안을 연구하여 앞으로 새마을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자세를 확립하자는 취지 아래 토의를 진행했다. 바람직한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는 ‘올바른 정신 자세 확립 협동정신 함양 근면한 생활 검소한 생활 절약 및 저축 이행 올바른 정서생활 이행’이 거론되었다.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는 ‘직장 행사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도록 할 것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 이수 후 농촌새마을 부락 지원을 위한 새마을사업지원체제인 가칭 ‘조화회(朝和會)’를 구성할 것 이웃과 직장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솔선수범할 것 온가족이 아침 6시에 기상할 것 가정의례준칙을 지킬 것 부인과 자녀들에게 저금통장을 만들어줄 것’ 등이 제안되었다.
[용어정리]
가정의례준칙: 전통적인 관혼상제의 번잡성과 허례허식을 지양하고 의례의 간소화를 위해 제정 공포한 규칙
부락(部落) : 시골에서 여러 민가(民家)가 모여 이룬 마을
자매결연(姉妹結緣) : 지역과 지역이 서로 돕거나 교류하려고 친선관계를 맺는 것
[의의]
이 차트는 새마을지도자연수원 중견공무원과정 교육생들이 바람직한 공무원상에 대하여 토의 연구한 자료이다.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과정 수료 후 농촌새마을운동 지원을 위해 특정 마을을 선정하여 자매결연을 맺고자 한 점이 주목된다.
1975년 10월 10일 새마을지도자연수원 중견공무원과정 제17기 제1분임연구반의 분임토의 연구결과 보고 차트
[주요내용]
이 차트는 새마을운동의 지속적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바람직한 공무원상에 대해 토의 연구한 결과물이다. 이 분임은 바람직한 공무원상 구현에 필요한 사례 및 실천개선 방안을 연구하여 앞으로 새마을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자세를 확립하자는 취지 아래 토의를 진행했다. 바람직한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는 ‘올바른 정신 자세 확립 협동정신 함양 근면한 생활 검소한 생활 절약 및 저축 이행 올바른 정서생활 이행’이 거론되었다.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는 ‘직장 행사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도록 할 것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 이수 후 농촌새마을 부락 지원을 위한 새마을사업지원체제인 가칭 ‘조화회(朝和會)’를 구성할 것 이웃과 직장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솔선수범할 것 온가족이 아침 6시에 기상할 것 가정의례준칙을 지킬 것 부인과 자녀들에게 저금통장을 만들어줄 것’ 등이 제안되었다.
[용어정리]
가정의례준칙: 전통적인 관혼상제의 번잡성과 허례허식을 지양하고 의례의 간소화를 위해 제정 공포한 규칙
부락(部落) : 시골에서 여러 민가(民家)가 모여 이룬 마을
자매결연(姉妹結緣) : 지역과 지역이 서로 돕거나 교류하려고 친선관계를 맺는 것
[의의]
이 차트는 새마을지도자연수원 중견공무원과정 교육생들이 바람직한 공무원상에 대하여 토의 연구한 자료이다.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과정 수료 후 농촌새마을운동 지원을 위해 특정 마을을 선정하여 자매결연을 맺고자 한 점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