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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임연구결과보고서 새마을지도자 제37기 통산 제65기 1975.11.23-12.3 새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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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도서/간행물류 > 보고서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분임토의
시대분류
1970년대 > 1975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새마을지도자연수원 제37기 새마을지도자반(1975년 11월 23일~12월 3일)의 분임연구 결과보고서.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연수원 제32기 새마을지도자반 제1분임의 분임토의 주제는 새마을 사업의 지속적 발전 방안 중‘농가소득 증대 방안’이었다. 문제점으로는 ‘지력이 약한 점 농경지가 부족한 점 종자선택의 인식이 부족한 점 생산 협동정신이 부족한 점 영농기술이 부족했던 점 자금이 부족했던 점 보통작물 재배를 위주로 하였던 점 판매과정에서 중간상인에게 의존했던 점 농협과 농민 간에 상호협조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 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았던 점’ 등이 지적되었다.해결방안으로는 ‘경운기 등을 이용하여 심경할 것 신품종을 적극 장려할 것 작목반을 조직하고 연수회를 개최하여 전문지식을 높일 것 농협 작목반 농자금을 최대한 활용할 것 특용작물 재배를 하여 단위면적당 수익을 높일 것 농협사업이 농민의 사업임을 인식하고 상호생산에 협력 할것 덴마크를 부흥시킨 그룬트비를 본받을 것 주민총회를 통하여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업을 추진할 것’ 등이 제안되었다.
[용어정리]
심경: 땅을 깊이 가는 것.
그룬트비(Nikolai Grundtvig): 19세기 덴마크의 농민 교육자 니콜라이 그룬트비.
작목반 : 농촌에서 작목별 지역별로 조직을 5인 이상으로 구성하여 공동생산 및 공동출하를 하여 농촌의 소득을 높이기 위하여 농협이 주관하여 만든 조직
[의의]
이 자료는 새마을지도자반 연수생들이‘농가소득 증대방안’에 대해 연구결과 자료이다. 새마을지도자들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이론적인 지식과 기술습득 및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추진 등을 제시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연수원 제37기 새마을지도자반(1975년 11월 23일~12월 3일)의 분임연구 결과보고서.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연수원 제32기 새마을지도자반 제1분임의 분임토의 주제는 새마을 사업의 지속적 발전 방안 중‘농가소득 증대 방안’이었다. 문제점으로는 ‘지력이 약한 점 농경지가 부족한 점 종자선택의 인식이 부족한 점 생산 협동정신이 부족한 점 영농기술이 부족했던 점 자금이 부족했던 점 보통작물 재배를 위주로 하였던 점 판매과정에서 중간상인에게 의존했던 점 농협과 농민 간에 상호협조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 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았던 점’ 등이 지적되었다.해결방안으로는 ‘경운기 등을 이용하여 심경할 것 신품종을 적극 장려할 것 작목반을 조직하고 연수회를 개최하여 전문지식을 높일 것 농협 작목반 농자금을 최대한 활용할 것 특용작물 재배를 하여 단위면적당 수익을 높일 것 농협사업이 농민의 사업임을 인식하고 상호생산에 협력 할것 덴마크를 부흥시킨 그룬트비를 본받을 것 주민총회를 통하여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업을 추진할 것’ 등이 제안되었다.
[용어정리]
심경: 땅을 깊이 가는 것.
그룬트비(Nikolai Grundtvig): 19세기 덴마크의 농민 교육자 니콜라이 그룬트비.
작목반 : 농촌에서 작목별 지역별로 조직을 5인 이상으로 구성하여 공동생산 및 공동출하를 하여 농촌의 소득을 높이기 위하여 농협이 주관하여 만든 조직
[의의]
이 자료는 새마을지도자반 연수생들이‘농가소득 증대방안’에 대해 연구결과 자료이다. 새마을지도자들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이론적인 지식과 기술습득 및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추진 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