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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서신철] 1977년 새마을지도자(제39기) 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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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조직 > 운영
시대분류
1970년대 > 1977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새마을 지도자반 제39기를 수료한 전라북도 정읍의 김성보가 장학금 지급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각오를 전하는 편지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 김성보는 가뭄 극복에 여념이 없으며 생활에 쫓겨 편지가 늦어졌음을 사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장학금 대상자로 본인의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을 추천하며 간단한 소개를 하고 있다. 아들은 전봉준 장군의 뜻을 기리기 위한 녹두 어린이회 회장을 역임했고 웅변에 소질이 있으며 장래 희망은 정치가라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연수원의 수료생 사후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었나를 보여주는 자료로써 수료생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사업을 전개하여 상당수 수료생 자녀가 혜택을 본 것으로 보인다.
새마을 지도자반 제39기를 수료한 전라북도 정읍의 김성보가 장학금 지급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각오를 전하는 편지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 김성보는 가뭄 극복에 여념이 없으며 생활에 쫓겨 편지가 늦어졌음을 사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장학금 대상자로 본인의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을 추천하며 간단한 소개를 하고 있다. 아들은 전봉준 장군의 뜻을 기리기 위한 녹두 어린이회 회장을 역임했고 웅변에 소질이 있으며 장래 희망은 정치가라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연수원의 수료생 사후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었나를 보여주는 자료로써 수료생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사업을 전개하여 상당수 수료생 자녀가 혜택을 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