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검색
8
T
[수료생서신철] 1977년 부녀지도자(제20기) 김○복
1열에는 사진 설명을 |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
---|---|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 - : 확대/축소
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조직 > 운영
시대분류
1970년대 > 1977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부녀 지도자반 제20기를 수료한 경상북도 대구의 김종복이 자신의 활동경험을 보고하는 편지
[주요내용]
부녀지도자 조애자의 편지는 “좋아지셨습니까”라는 인사말로 시작된다. 이어 부족한 상태에서 불량 청소년 회의실을 만들어 각종 활동을 전개한 내용이 이어진다. 경찰서와 법원 검찰청을 드나들면서 청소년 선도에 최선을 다했음을 강조했다. 이제 자신의 동네가 낡아빠진 인습을 멀리 버리고 만물이 생동하는 새봄과 같이 아름다운 마을이 되어가고 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짓고 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도시 지역 여성 새마을지도자의 한 사례를 보여준다. “좋아졌습니까”와 “좋아졌습니다”는 연수원에서 주고받는 인사말로 많은 편지 자료에 나타나고 있다. 현실의 문제를 개선해 더 나은 마을을 만들겠다는 뜻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바 새마을운동의 취지를 반영한 인사말이라고 본다.
부녀 지도자반 제20기를 수료한 경상북도 대구의 김종복이 자신의 활동경험을 보고하는 편지
[주요내용]
부녀지도자 조애자의 편지는 “좋아지셨습니까”라는 인사말로 시작된다. 이어 부족한 상태에서 불량 청소년 회의실을 만들어 각종 활동을 전개한 내용이 이어진다. 경찰서와 법원 검찰청을 드나들면서 청소년 선도에 최선을 다했음을 강조했다. 이제 자신의 동네가 낡아빠진 인습을 멀리 버리고 만물이 생동하는 새봄과 같이 아름다운 마을이 되어가고 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짓고 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도시 지역 여성 새마을지도자의 한 사례를 보여준다. “좋아졌습니까”와 “좋아졌습니다”는 연수원에서 주고받는 인사말로 많은 편지 자료에 나타나고 있다. 현실의 문제를 개선해 더 나은 마을을 만들겠다는 뜻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바 새마을운동의 취지를 반영한 인사말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