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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수료생서신 독농가(제1기)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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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조직 > 운영
시대분류
1970년대 > 1974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내용
본 자료는 1979년 수료생 서신철입니다.
해제문
[정의]
전라남도 나주군 금천면 원곡리 새마을지도자 박승철이 1973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복귀하여 1974년 초 원장 김준에게 쓴 편지와 그 접수 내역이 적힌 문서.
[주요내용]
박승철의 편지는 1쪽 분량으로 안부인사와 함께 전년도 12월 연수원 교육 중에 원장과 긴 대화를 나누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 “새로운 용기”를 제공한 연수원 교육의 의미 “인간 재생의 교육”의 “고달픈 나날”속에서도 건강하고 빛나시라는 원장을 향한 바람 등을 적었다. 1쪽 끝 문장의 맺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2쪽 이상의 분량이었으나 나머지는 분실된 것으로 보인다. 이 자료는 1979년 기록물로 분류돼 있으나 실은 1974년에 생산된 것이다.
[용어정의]
[의의]
이 편지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에서 새마을지도자연수원이 하고 있던 역할 특히 수료생 지도자들이 지난날의 일상적 삶의 태도를 반성하면서 새마을운동의 적극적 주체로서 살아가겠다는 새로운 의지를 갖게 되는 변모 과정을 보여준다
전라남도 나주군 금천면 원곡리 새마을지도자 박승철이 1973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복귀하여 1974년 초 원장 김준에게 쓴 편지와 그 접수 내역이 적힌 문서.
[주요내용]
박승철의 편지는 1쪽 분량으로 안부인사와 함께 전년도 12월 연수원 교육 중에 원장과 긴 대화를 나누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 “새로운 용기”를 제공한 연수원 교육의 의미 “인간 재생의 교육”의 “고달픈 나날”속에서도 건강하고 빛나시라는 원장을 향한 바람 등을 적었다. 1쪽 끝 문장의 맺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2쪽 이상의 분량이었으나 나머지는 분실된 것으로 보인다. 이 자료는 1979년 기록물로 분류돼 있으나 실은 1974년에 생산된 것이다.
[용어정의]
[의의]
이 편지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에서 새마을지도자연수원이 하고 있던 역할 특히 수료생 지도자들이 지난날의 일상적 삶의 태도를 반성하면서 새마을운동의 적극적 주체로서 살아가겠다는 새로운 의지를 갖게 되는 변모 과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