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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서신철] 1978년 부녀지도자(제34기) 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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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조직 > 운영
시대분류
1970년대 > 1978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부녀지도자반 제34기를 수료한 전라북도 군산시 최건자가 자신의 활동을 보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
[주요내용]
부녀지도자 최건자는 좋아졌습니까라는 연수원 시절의 인사말로 시작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자세히 묘사했다. 연수원 수료 이후 결혼하여 확인한 시댁의 모습은 가난과 알콜 중독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상황이었다. 차리라 연수원 교육을 안 받았으면 양심의 가책이라도 없었을 것이란 한탄마저 나올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참숯과 큰 그릇이 되라는 연수원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힘을 내 열심히 활동할 것이란 각오로 끝맺음된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극심한 빈곤과 알콜 중독 등으로 형편이 안 좋은 상황 하에서도 연수원 시절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녀지도자반 제34기를 수료한 전라북도 군산시 최건자가 자신의 활동을 보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
[주요내용]
부녀지도자 최건자는 좋아졌습니까라는 연수원 시절의 인사말로 시작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자세히 묘사했다. 연수원 수료 이후 결혼하여 확인한 시댁의 모습은 가난과 알콜 중독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상황이었다. 차리라 연수원 교육을 안 받았으면 양심의 가책이라도 없었을 것이란 한탄마저 나올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참숯과 큰 그릇이 되라는 연수원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힘을 내 열심히 활동할 것이란 각오로 끝맺음된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극심한 빈곤과 알콜 중독 등으로 형편이 안 좋은 상황 하에서도 연수원 시절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