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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서신철] 1978년 부녀지도자(제9기) 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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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조직 > 운영
시대분류
1970년대 > 1971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부녀지도자반 제9기를 수료한 전라북도 이리시의 김정자가 자신의 활동경험을 보고한 편지
[주요내용]
부녀지도반 김정자는 인사말에 이어 연수원 수료 이후 농협 부녀부장에 응모하여 합격된 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다음으로 이리역 폭발사고의 참상을 전하고 연수원의 위로방문에 대한 감사의 마을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향후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에서 연수원 교육 이후 농협 부녀부장에 합격해 활동하면서도 연수원 교육을 통해 배우게 된 가치를 잊지 않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부녀지도자반 제9기를 수료한 전라북도 이리시의 김정자가 자신의 활동경험을 보고한 편지
[주요내용]
부녀지도반 김정자는 인사말에 이어 연수원 수료 이후 농협 부녀부장에 응모하여 합격된 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다음으로 이리역 폭발사고의 참상을 전하고 연수원의 위로방문에 대한 감사의 마을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향후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에서 연수원 교육 이후 농협 부녀부장에 합격해 활동하면서도 연수원 교육을 통해 배우게 된 가치를 잊지 않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