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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서신철] 1979년 새마을지도자(제75기) 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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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교육 > 교육과정 > 추수지도
시대분류
1970년대 > 1979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해제문
[정의]
새마을반 제75기 수료생 박병식이 재연수 이후 새마을운동 상황을 전하며 김준 원장에게 보낸 편지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 박병식은 연수원에서 얻은 진리와 농심의 철학적 이념 백탄이 되라는 가르침에 입각해 열심히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의 지도자이시고 영도자이신 박대통령께서는 가셨지마는 박대통령께서 심어주신 새마을운동의 정신은 우리 몸에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영원토록 없어지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떠한 어려움과 변화가 오더라도 잘 사는 국민 부자의 나라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양돈 사업을 통해 132두의 돼지를 길렀으나 판매할 방법이 없어 큰 걱정임을 토로했다. 이에 원장과 교관들에게 한 마리씩 사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끝맺음된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10.26 사건 이후 새마을지도자의 내면 심리와 새마을운동 상황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편지의 필자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신념을 강조하면서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새마을반 제75기 수료생 박병식이 재연수 이후 새마을운동 상황을 전하며 김준 원장에게 보낸 편지
[주요내용]
새마을지도자 박병식은 연수원에서 얻은 진리와 농심의 철학적 이념 백탄이 되라는 가르침에 입각해 열심히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의 지도자이시고 영도자이신 박대통령께서는 가셨지마는 박대통령께서 심어주신 새마을운동의 정신은 우리 몸에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영원토록 없어지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떠한 어려움과 변화가 오더라도 잘 사는 국민 부자의 나라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양돈 사업을 통해 132두의 돼지를 길렀으나 판매할 방법이 없어 큰 걱정임을 토로했다. 이에 원장과 교관들에게 한 마리씩 사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끝맺음된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10.26 사건 이후 새마을지도자의 내면 심리와 새마을운동 상황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편지의 필자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신념을 강조하면서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