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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거북이 부녀회의행진 부녀지도자 조○순 예천군 풍양면 청곡 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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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일반문서
주제분류
성과 > 새마을운동 사례 > 우수마을
시대분류
1970년대 > 1970년
출처분류
마을 > 경상도
내용
거북이 부녀회의 행진은 예천군 풍양면 청곡 2동 부녀지도자 조○순씨의 이야기입니다. 청곡2동 마을은 협동정신은 외면한 채 호당 평균 4만보의 영세한 농가로 숙명적인 빈민 생활을 되풀이 하던 마을이었습니다. 밤이면 노름꾼들이 와서 들썩 거렸고 다른 사람이 잘 안되는 것을 좋아하던 마을사람들이었습니다. 조○순씨는 1974년 부녀회장이 되었고 꾸준한 설득을 한 결과 40여명의 회원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남편들이 도박을 하지 못하게 하고 갯벌에 파이프 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