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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가난과 싸워 이긴 억척 부녀회 새마을지도자 조○홍 부산 동래구 남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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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일반문서
주제분류
성과 > 새마을운동 사례 > 우수마을
시대분류
1970년대 > 1970년
출처분류
마을 > 경상도
내용
가난과 싸워이긴 억척 부녀회(남산동 새마을지도자 조○흥)는 동래구 남산동에 시집와 정착하였다. 가난에 빚을 갚기위해 또 빚을 얻어 새끼틀을 한대 사 시동생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차비를 아끼면서 8명의 시동생의 뒷바라지를 하였다. 시동생들이 3남매의 학비를 대주었으며 사치와 낭비를 절약하여 논과 밭을 1,700평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