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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수료생서신 비수료생 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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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조직 > 운영
시대분류
1970년대 > 1979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내용
본 자료는 1979년 수료생 서신철입니다.
해제문
[정의]
부산직할시 동래구 부곡동 극동체육관 관장 문부조가 1978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복귀하여 1979년 김준 원장에게 부친 편지와 그 접수 내역이 적힌 문서
[주요내용]
문부조의 편지는 1쪽 분량으로 원장 및 교관들에 대한 안부 인사,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에도 용기를 잊지 마시라는 부탁, 배송된 통신교재에 대한 감사의 말, 더욱 새마을운동에 앞장서겠다는 다짐 등을 담고 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1970년대 말 어수선한 정국 속에서도 새마을운동의 일상적 실천에 매진하던 마을지도자의 모습과 그에게 값진 선물의 의미를 지녔던 새마을지도자연수원 통신교재의 위상을 확인해준다
부산직할시 동래구 부곡동 극동체육관 관장 문부조가 1978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복귀하여 1979년 김준 원장에게 부친 편지와 그 접수 내역이 적힌 문서
[주요내용]
문부조의 편지는 1쪽 분량으로 원장 및 교관들에 대한 안부 인사,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에도 용기를 잊지 마시라는 부탁, 배송된 통신교재에 대한 감사의 말, 더욱 새마을운동에 앞장서겠다는 다짐 등을 담고 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1970년대 말 어수선한 정국 속에서도 새마을운동의 일상적 실천에 매진하던 마을지도자의 모습과 그에게 값진 선물의 의미를 지녔던 새마을지도자연수원 통신교재의 위상을 확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