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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수료생서신 새마을지도자(제75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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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문서류 > 서신
주제분류
조직 > 운영
시대분류
1970년대 > 1979년
출처분류
새마을운동 기관 > 연수원 > 중앙연수원
내용
본 자료는 1979년 수료생 서신철입니다.
해제문
[정의]
전라북도 김제군 용지면 봉의리 새마을지도자 최창근이 1978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복귀하여 1979년 김준 원장에게 부친 편지와 그 접수 내역이 적힌 문서.
[주요내용]
최창규의 편지는 1쪽 분량으로 먼저 안부 인사를 하고 이어 그 동안 새마을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으나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으니 “몸과 마음에 채찍질”을 하며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10월 26일 “영도자를 잃은 슬픔”을 딛고 “영도자님의 뜻을 길이길이 빛내야”하겠다는 결의를 적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새마을운동의 제창자였던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서도 앞으로 더 굳은 의지로 새마을사업 추진에 나서겠다는 마을지도자의 각오를 확인해준다
전라북도 김제군 용지면 봉의리 새마을지도자 최창근이 1978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복귀하여 1979년 김준 원장에게 부친 편지와 그 접수 내역이 적힌 문서.
[주요내용]
최창규의 편지는 1쪽 분량으로 먼저 안부 인사를 하고 이어 그 동안 새마을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으나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으니 “몸과 마음에 채찍질”을 하며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10월 26일 “영도자를 잃은 슬픔”을 딛고 “영도자님의 뜻을 길이길이 빛내야”하겠다는 결의를 적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새마을운동의 제창자였던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서도 앞으로 더 굳은 의지로 새마을사업 추진에 나서겠다는 마을지도자의 각오를 확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