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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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는 의의를 간략하게 설명한 해제문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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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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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서신철] 표지 1977년 사회지도자(제11기) 김○문
해제일
20180919
해제작성자
김보현
해제문
[정의]
사회지도자반 제11기를 수료한 국무총리 행정개혁 위원 김덕문이 연수원 경험의 소감을 전하는 편지
[주요내용]
사회지도자 김덕문은 동창생들이 만나 “좋아졌습니까 좋아졌습니다”로 인사를 나누게 되면 연수원 시절이 회고된다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서울에서만이라도 동기 모임을 조직하고자 했으나 직장이 다르고 바쁜 관계로 여의치 않다는 사정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회만 된다면 매년 1회식 연수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보내준 책을 잘 받았다는 인사로 끝맺고 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고위 공무원의 연수경험과 그 영향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편지 필자는 “좋아졌습니다”와 같은 연수원 시절의 인사말을 여전히 주고받고 있는 상황을 전하는데 연수원 경험의 지속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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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도자반 제11기를 수료한 국무총리 행정개혁 위원 김덕문이 연수원 경험의 소감을 전하는 편지
[주요내용]
사회지도자 김덕문은 동창생들이 만나 “좋아졌습니까 좋아졌습니다”로 인사를 나누게 되면 연수원 시절이 회고된다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서울에서만이라도 동기 모임을 조직하고자 했으나 직장이 다르고 바쁜 관계로 여의치 않다는 사정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회만 된다면 매년 1회식 연수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보내준 책을 잘 받았다는 인사로 끝맺고 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고위 공무원의 연수경험과 그 영향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편지 필자는 “좋아졌습니다”와 같은 연수원 시절의 인사말을 여전히 주고받고 있는 상황을 전하는데 연수원 경험의 지속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