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새마을지도자연수원에서 작성한 1979년 새마을교육결과보고서 중 분임토의

[주요내용]
1979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 교육과정의 총 교육생은 5,779명이었다. 과정별로 보면 새마을지도자 과정이 1,913명, 부녀지도자과정이 1,487명, 부녀사회지도자과정이 145명, 사회지도자 과정은 1,565명, 대학생간부 과정은 316명, 농수산단체 간부과정은 353명이었다. 분임토의의 중점토의 문제는 (1) 새마을지도자 과정에서는 ‘농가소득증대 문제점과 해결방안, 생활 과학화 방안, 농업기계화 방안, 바람직한 새마을지도자상, 도시새마을운동 추진방안’이었고, (2) 부녀지도자 과정에서는 ‘가정생활의 합리화 방안, 바람직한 부녀지도자상, 도시여성의 새마을운동 추진 방안’, (3) 부녀사회지도자 과정에서는 ‘부녀사회지도층의 새마을운동 솔선 실천 방안, 도시여성으로서 새마을운동 참여방안’, (4)　사회지도자 과정에서는 ‘사회지도층의 새마을운동 솔선 실천방안, 사회지도층의 도시새마을운동 참여 방안’, (5) 대학생 간부과정에서는 ‘바람직한 대학생상, 대학새마을운동의 실천방안’, (6) 농수산단체간부 과정에서는 ‘바람직한 조합장상, 농협의 새마을운동 전개방안’이었다.

[용어정의]


[의의]
이 자료는 1979년 새마을지도자연수원 전체 교육과정의 분임토의 진행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