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사회지도자반 제24기를 수료한 충청남도 논산군의 박상용 목사가 연수원 경험과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편지

[주요내용]
사회지도자 박상용 목사는 연수 당시 받은 감동과 소감을 전하고 특히 김준 원장이 통신교재에 투고한 글이 자신의 생각과 동일했음을 전했다. 이어 자신의 부인이 몸살을 앓다 사망한 일을 전하면서 자신이 속해 있는 교단의 목사 몇 사람을 연수원에 입교시키고자 하는데 방법을 문의하고 있다. 마지막에 자신의 연수원 소속을 우주대학 정신개발과(사회지도자반)으로 표기했다.

[용어정리]

[의의]
이 편지는 목사와 같은 사회지도층 인사의 연수원 경험과 그 효과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자신의 교육 경험을 토대로 다른 목사들을 연수에 참여시키려는 태도는 연수의 효과가 무엇이었나를 보여준다.